나영석 PD가 반한 '지리산 감도니' 먹으러 함양 가볼까?
해당 프로그램은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출연하여 지역 특산물로 식사를 해결하는 내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방송에서는 두 배우가 함양의 마천면을 방문해 지리산마천농협 흑돼지유통센터에서 '지리산 감도니' 삼겹살을 구매하고, 이를 김치와 함께 솥뚜껑에 구워 먹는 장면이 방영되었다.
유해진은 고기의 신선함과 잡내 없는 맛에 감탄했으며, 나영석 PD와 제작진도 볶음밥을 만들어 먹으며 극찬했다.
'지리산 감도니'는 철저한 품질 관리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출시 8개월 만에 매출 20억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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