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칵테일을 즐기자!


부산 해운대의 웨스틴조선부산에서 11월 15일 ‘팀 카발란 게스트 바텐딩’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의 위스키바 ‘티앤프루프’의 김서윤 캡틴 바텐더가 초청되어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을 활용한 다양한 칵테일을 선보인다. 

 

김서윤 바텐더는 ‘도곡 선셋 클럽’, ‘에센스 오브 해운대’, ‘가을의 포부’ 등의 칵테일을 만들 예정이다.

 

행사는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파노라마 라운지에서 아름다운 해운대 비치뷰를 감상할 수 있다. 객실 투숙객에게는 칵테일 5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DJ 공연도 마련되어 있다. 

 

파노라마 라운지는 최근 새 단장을 통해 다양한 싱글몰트 위스키를 보유하고 있으며, 낮과 밤 각각 다른 매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