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 9일 황금연휴, 롯데월드에서 전통과 함께 신명나게
2025년 설 연휴는 최장 9일! 길어진 연휴 동안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롯데월드 어드벤처와 민속박물관으로 떠나보자.
조선시대 왕실의 화려함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특별전 "여민락: 백성과 더불어 즐기다"가 열린다.
신나는 어트랙션과 화려한 공연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리 전통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설날 이벤트가 여러분을 기다린다.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 마련된다. 전통예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민속 한마당" 퍼레이드가 딱 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 롯데월드 어드벤처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는 신명나는 우리 가락과 화려한 춤사위가 어우러진 특별한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웅장한 전통 타악기 연주와 함께 아름다운 부채춤 공연이 시선을 사로잡는 '민속 한마당' 퍼레이드는 보는 이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마법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
사랑스러운 롯데월드 캐릭터 로티, 로리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퍼레이드에 등장하여 더욱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로티, 로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특별한 포토타임도 준비되어 있으니 놓치지 말자.
조선시대 왕실의 화려함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특별전 "여민락: 백성과 더불어 즐기다"가 열린다.
롯데월드 민속박물관에서는 조선시대 궁중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마련됐다. '여민락: 백성과 더불어 즐기다' 특별전에서는 화려한 궁중 음악과 악기, 왕실 행사를 섬세하게 그린 그림들을 통해 당시의 문화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은 직접 액운을 물리치는 탈 키링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통 문화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관람 후 직접 만든 세상에 단 하나뿐인 탈 키링은 특별한 설날 선물이 될 것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짜릿한 어트랙션과 환상적인 공연은 계속된다. 매일 오후 2시, 신나는 어트랙션 음악과 함께 귀여운 캐릭터들이 총출출동하는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 가 신나는 모험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녁 8시에는 황홀한 빛의 향연 '월드 오브 라이트' 가 펼쳐져 로맨틱한 밤을 선사한다.
2025년 설 연휴, 롯데월드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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